

제주특별자치도농구협회는 농구를 통한 건강한 활동을 촉진하고 우수한 농구 인재를 발굴함으로써 제주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협회 공지사항 및 언론보도 등 공식 소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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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월
2026
[루키 = 제주, 김혁 기자] "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4일 제주 함덕초등학교와 구좌체육관에서는 농구전문매체 <루키>가 개최하는 '2026 루키 유소년 겨울농구캠프 in Jeju' 농구 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루키가 주최 및 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농구협회, 몰텐, HOOPCITY가 후원에 나섰다. 2년 만에 돌아온 루키의 제주도 농구캠프 핵심 콘텐츠다. 루키가 주최한 이번 겨울농구캠프엔 소노 스카이거너스 유스 부평 센터와 전주 B, 양주 키움, 인천서구스포츠클럽, 울산 LHW, 에스원까지 총 6개 농구교실에서 약 90여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했다. 관광과 농구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겨울농구캠프다. 참가자들은 캠프 첫 날엔 제주도의 명소와 맛집을 찾아 관광하며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2일 차인 이날은 농구 대회를 통해 코트 위에서 즐거운 한 판 승부를 펼쳤다. 더 풍성한 캠프와 대회가 열리기까지 제주도농구협회의 지원이 있었다. 제주도농구협회 임병주 회장은 주최 측인 루키와 협조해 질 좋은 대회가 열릴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대회 현장을 찾은 임병주 회장은 "매년 우리도 협조하면서 캠프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더 성장하는 추세로 가는 게 목표다. 제주도에 오셔서 이렇게 좋은 행사가 열리면서 농구에 대한 저변 확대가 이뤄지고 관광이나 문화에 대해서도 많이 즐겨주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미소를 보였다. 현재 제주도의 엘리트 농구부는 함덕초와 일도초, 제주동중이 있다. 임 회장의 목표와 숙원은 고등학교 엘리트 농구부 창설. 그뿐만 아니라 유소년 클럽 농구의 저변 확대도 바라고 있다. 임병주 회장은 "현재 제주도에 엘리트 농구부 중학교가 한 팀이 있고 초등학교는 두 팀이 있다. 그래서 제주도농구협회장으로서 가장 큰 목표는 고등학교 엘리트 농구부 창단이다. 초등학교에서 제주동중까지는 올라오는 경우가 있지만 육지에서 제주동중으로 내려오기가 힘든 부분이 없지 않고 내 생각도 고등학교까지는 창단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고등학교 농구부 창단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어 "가장 우선적인 목표는 고등학교 엘리트 농구부 창단이지만 우리 제주도도 여러 유소년 농구 클럽들이 있다. 유소년 농구 클럽 저변 또한 더욱 확대되고 발전해야 농구하는 인원들이 더 많아지고 함께 발전할 수 있다"고 짚었다. 이번 농구 대회에는 제주도 엘리트 농구부인 함덕초와 일도초도 참가했다. 경험이 필요한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터. 캠프 3일차인 5일에도 시합을 가지며 교류할 예정이다. 임 회장은 "함덕초와 일도초가 대외적으로 전국대회 등에 출전할 때가 아니면 이런 시합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대회를 유치하면서 시합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이러한 계기를 만들어주신 루키 대표님과 관계자분들께 모두 감사드린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선수들이 경기하는 걸 보면서 느끼는 점이 아무래도 저변 확대 측면에서 이런 대회를 유치하고 행사를 진행해야 더 넓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제주도에 와서 유소년 선수들이 농구 경기를 하는 걸 보면 참 뜻깊고 좋은 자리에 더 많은 인원들이 왔으면 하는 욕심이 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다음에 캠프가 열린다면 더 많이 알리고 숙소나 경기장 등에 대해서도 우리가 협조해서 더 좋은 행사가 열리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번 대회는 심판 지원 측면에서 우리가 조금 부족했던 면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선 협회장으로서 마음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는 말도 남겼다. 끝으로 임 회장은 어린 선수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에 대해 묻자 앞으로 어른으로서 어린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농구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임 회장은 "제주도농구협회장을 맡고 있지만 아시다시피 내가 엘리트 농구 선수 출신은 아니다. 소위 농구 관련 직업도 아니고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제주도 농구 발전을 위해서 체계적으로 물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렇지만 아직도 부족한 게 많기 때문에 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질적인 생활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제주도 농구에 많은 사랑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다짐했다. 사진 = 최수빈 기자 출처 : ROOKIE(https://www.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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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26
[점프볼=서호민 기자] 3x3 농구가 전국체전 정식종목이 될 수 있을까? 길거리 농구로 잘 알려진 3x3 농구는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간 전국체전 시범종목으로 운영됐다. 시범운영 3년을 거쳐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내년 제107회 전국체전부터는 정식 종목 채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렇다면 3x3 농구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기 위해선 앞으로 어떤 절차와 과정이 남아 있을까. 우선 지난 3년 간 시범종목으로써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러내며 전국체전 무대에 어울리는 경기력과 안전성, 운영 역량 등은 어느 정도 입증했다는 평가다. 구체적인 건 추후에 열릴 전국체전 운영위원회 이후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협회 관계자는 “12월 초 부산에서 열린 전국체전 평가회를 통해 각 종목마다 결과를 평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대한체육회, 각 시도 체육회 관계자들이 있는 자리에서 협회는 그동안 준비한 자료를 바탕으로 3년 동안 3x3가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는 점을 어필했고, 체전 정식 종목에 추가해줄 것을 정식으로 건의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절차는 남아 있다. 추후에 열리는 전국체전 운영위원회에서 한번 더 이 사안을 놓고 논의가 오갈 예정이다. 여기서 정식종목 채택안이 발의된다면 대한체육회 이사회 최종 승인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타 종목의 사례를 비추어 봤을 때 그동안 시범종목으로 운영됐을 뿐, 이후 정식종목으로 발전하지 못한 사례도 수두룩하다. 현실적으로 3x3가 체전 정식종목에 채택될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까. 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는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한다. 협회 관계자는 “지금 현재로선 된다 안 된다를 그냥 무 자르듯이 대답하기는 어려운 상황인 건 맞다. 다만, 전국체전 평가회만 놓고 보면 (정식종목 채택) 매우 긍정적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했다. 이미 올림픽,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3x3 농구가 전국체전 정식 종목군에 포함되면 생활체육에서 출발해 엘리트까지 아우르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길태 남자 3x3 대표팀 감독도 “굉장히 중요한 사안이다. 사실 올림픽,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이 전국체전 정식종목에 채택되지 않는 것도 아이러니하다”라며 “3x3가 체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다면, 농구계 관계자들로 하여금 3x3에 대한 인식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 또, 소년체전까지 범위가 커질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엘리트 꿈나무들에게도 3x3 농구가 전파되고, 보급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정식종목 채택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협회 차원에서도 3x3 농구 정식 종목화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협회는 3x3 농구 정식종목 채택을 기원하는 의미로 3x3 농구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도 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인 '코바티비'를 통해 공개된 다큐멘터리에는 국내 3x3에 몸 담고 있는 관계자, 선수, 지도자들이 출연해 3x3 농구가 주는 매력을 설명하면서 3x3가 왜 정식종목에 채택되어야 하고, 또 정식종목 채택을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 [관련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tBrftV9TLRw 3x3 팀 코스모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동윤은 해당 영상에서 “단순히 정식 종목이 되면 인생이 바뀌는게 아니라 명분이 생기고 선수들로서도 목표가 생길 수 있다”며 “각 지자체, 체육회에서도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만들어질 것이다. 더 나아가 3x3 활성화로 이어져 리그가 생길 수도 있다고 본다. 이상적인 선순환 시나리오가 그려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라고 말했다. 현재 3x3는 발전이냐, 퇴보냐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국내에 3x3가 보급된 이후 3x3 활성화를 위한 토대는 마련됐지만 여전히 대중들에게는 그들만의 리그라는 오명이 씌어져 있다. 그들만의 리그라는 오명, 어렵지만 반드시 씻어가야만 한다. 그래서 전국체전 정식종목 채택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 추후에 열릴 전국체전 운영위원회에서 체육회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릴 내년 전국체전부터는 시범종목 딱지를 떼고 당당히 정식종목으로 선보일 수 있기를 기원해본다. 출처 : JUMPBALL(https://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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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3~14일, 제3회 제주스포츠클럽회장배 농구·탁구 대회 농구 저학년·고학년·선수·성인부 시합 운영 오용덕 회장 "누구나 참여하는 스포츠클럽 문화 만들 것"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사단법인 제주스포츠클럽이 농구와 탁구를 한데 묶은 생활체육 대회를 열고, 회원과 학교·타 지역 스포츠클럽 선수들이 함께 뛰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틀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학생부부터 성인부까지 폭넓은 참가층을 아우르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사단법인 제주스포츠클럽(회장 오용덕)은 지난 13일~14일 양일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제3회 제주스포츠클럽회장배 농구·탁구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13일 농구 종목으로 시작됐다. 저학년부·고학년부·선수부·성인부 시합이 진행됐으며, 제주스포츠클럽 회원을 비롯해 도내 초등학교 자율 농구팀(EDK), 타 클럽(서귀포스포츠클럽) 선수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또 제주스포츠클럽 성인부 회원과 제주특별자치도 농구협회 임직원이 번외 경기를 치르며 종목단체와의 교류 자리도 마련됐다. 사단법인 제주스포츠클럽(회장 오용덕)은 지난 13일~14일 양일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제3회 제주스포츠클럽회장배 농구·탁구 대회'를 개최했다. 탁구 경기는 14일 열렸다. 일반부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녀 개인전, 비기너, 실버 단·복식, 혼성 복식 부문으로 나눠 경기가 치러졌다. 오용덕 회장은 "지난해보다 올해 좀 더 많은 참가자가 참여할 수 있게 신경을 썼는데 많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대회 개최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클럽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도내 지정스포츠클럽인 서귀포스포츠클럽과의 교류전을 통해 양시(제주시·서귀포시) 스포츠클럽 농구 학생 회원들이 경기를 치르며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제주스포츠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주관한 '지정스포츠클럽 재지정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2417@daum.net 출처 : 국제뉴스(https://www.gukjenews.com/)